My Board/Miscellaneous
값싼 AMD CPU 는 게임용이다?
Nightly Luna
2009. 4. 26. 00:58
AMD CPU 는 게임용도로 만들어져서 그런가,,
시스템 내부를 들여다보거나,,,(Kernal Mode , Debug)...
할때 CPU 가 동작을 안하려고 해서 윈도우즈가 아주 느려진다..
(실행도중 과장한다면, 도스시절의 CPU 를 갔다 꽂은듯..)
결국 시스템이 말을 듣지 못하게 됬고, 화가난 나머지 파워를 내려버린다.
아니 왜 이런거지,,
처음 AMD CPU 를 구매 해서 사용중인데, 고급 레벨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려니,
당최 이런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는데, 정말 화가 안날수가 없다.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heat_Engine
디버거 하면 치트엔진과 올리디버그 가 생각난다.
올리디버그를 사용할때도 문제점을 많이 본것 같은데,
치트엔진을 보면, DBVM 이라는것이 있다.
AMD 미지원 한다고 맨 아래줄에 적혀있다.
역시.. CPU 를 멋도 모르고 구매한 것 밖에 되지 않는다.
한참.. C 언어와 비주얼 베이직을 보고 있을때쯤이니,
고급 프로그래밍은 손도 못댈 시절에 AMD CPU 를 구매 한것이다.
2005 년도에 듀얼 코어중에 값이 싸서 구매 했는데,
싼것이 애물단지 이다.
아직도 AMD CPU 는 값싼데,
게임용으로는 그만이지,, 멀티미디어쪽은 뭐랄까,,
2.0Ghz x2 의 속도로 1920 x 1080 HD 화질의 영상이 끊겨보인다.
이것은 내장 그래픽카드 탓일지도 모르겠지만,
아무래도 느린걸..
결론은 AMD CPU 는 게임용이 아니라면 구매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.